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일상 혹은 놀이 2005. 1. 10. 22:47
체 게바라의 젊은 날 여행에 대한 영화. 자본주의를 거부한 혁명가가 자본주의 영화의 소재로 쓰였다.
그저 그게 다인 영화다. 소재.
특별할 것도 없고 게다가 약간 진부한, "세상 물정 모르던 부잣집 젊은이가 대륙 여행을 통해 뭔가(민중의 고통과 같은 것들)를 배워 돌아왔다." 다가 다인 영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다만 배경은 정말 멋지더라.
그저 그게 다인 영화다. 소재.
특별할 것도 없고 게다가 약간 진부한, "세상 물정 모르던 부잣집 젊은이가 대륙 여행을 통해 뭔가(민중의 고통과 같은 것들)를 배워 돌아왔다." 다가 다인 영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다만 배경은 정말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