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눈오던 날
일상 혹은 놀이 2005. 1. 18. 23:13
나도 눈사람 만들고 유치하게 눈싸움 슬로모션으로 재연하는 그런거 사진찍고 싶었는데,
같이 놀 사람이 없었다 흐흐흑
사진기를 들고 나갔으나 결과물은 이런 것들 뿐.
한 놈은 얼굴이 없는 게 아니라 뒤돌아 서있는 것. 뒤로 가서 찍은 것에는 눈, 코, 입이 달려있다. 귀여워.
중학교 때 배운 시 '성탄제'인가가 연상됨.
저런 나무가지는 프랙탈을 써서 만들 수가 있지... 흐흑 내가 미쳤지.
반지의 제왕, 호빗들이 숨은 나무뿌리가 연상.(택도없이 하핫) 이 나무뿌리가 이쁘더라.
같이 놀 사람이 없었다 흐흐흑
사진기를 들고 나갔으나 결과물은 이런 것들 뿐.
한 놈은 얼굴이 없는 게 아니라 뒤돌아 서있는 것. 뒤로 가서 찍은 것에는 눈, 코, 입이 달려있다. 귀여워.
중학교 때 배운 시 '성탄제'인가가 연상됨.
저런 나무가지는 프랙탈을 써서 만들 수가 있지... 흐흑 내가 미쳤지.
반지의 제왕, 호빗들이 숨은 나무뿌리가 연상.(택도없이 하핫) 이 나무뿌리가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