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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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8. 15:16
여행중에 쓰려고 샀던 싸구려 손목시계를 나는 아직도 차고 다닌다.
시계는 여전히 그곳의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그곳에 해가 떴을지를 궁금해한다.
그리고 그가 일어났을지. 밥말리가 기지개를 켜고 있을지.
마음이 그곳을 떠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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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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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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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지나지나 지나가 그리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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